하워드 스프링스: 호주 경찰, 검역소 탈출자 체포

하워드 스프링스 검역소 탈충자 체포

하워드 스프링스 호주 경찰

호주 경찰이 한밤중에 코로나 격리구역을 탈출한 3명을 체포했다.

노던 준주의 다윈 근처에 있는 하워드 스프링스 센터는 호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격리 시설 중 하나이다.

경찰은 이들 3명이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 시설을 탈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9일 범인 수색 끝에 이들을 발견했다. 모두 전날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관계자들은 탈옥자들이 귀국 여행객인지 격리구역에 있는 현지인인지 밝히지 않았다.

최근 이 센터는 300km 떨어진 마을인 캐서린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수용하고 있다.

하워드

경찰은 19일 건물 주변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차량 이동경로를 점검했다.

지난 금요일 27세의 한 남성이 센터 울타리를 뛰어넘어 대기 중이던 차를 타고 다윈의 마을 중심가로 도망쳤다.
그는 나중에 체포되었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주 검역 호텔에 불 지르다
하워드 스프링스 현장에는 최대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지난 8월 호주 정부에 의해 격리
센터로 바뀐 오래된 광산 캠프이다.

오미크론 변종의 한 사례가 그곳에서 확인되었다 – 11월 25일에 도착한 남아프리카 여행자. 시드니에서도
오미크론 환자가 검출됐다.

한편 호주 정부는 국경 재개를 12월 중순까지 미루고 있다. 초기 증거에 따르면 재감염 위험이 높다.

그 나라는 또한 9개의 남아프리카 국가로부터의 여행을 막는 새로운 규제를 부과했다.

호주인들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국경 규칙들 중 일부에 따라 20개월을 보냈다.

지난달 일부 규제가 완화됐다. 새로운 변종이 그들을 다시 복속시킬지는 아직 불확실하다.